국민의힘 지도부, 후보 단일화 가능성 일축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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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 간의 단일화 가능성을 거듭 일축하며 한동훈 후보를 겨냥했다. 장동혁 대표는 유튜브 출연에서 한 후보를 겨냥해 현재 상황을 만든 사람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단일화 이슈에 매몰되어 북구의 방향 설정이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불필요한 단일화 논의가 후보의 경쟁력을 희석시킨다고 비판하며 유권자의 선택에 맡겨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 후보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장동혁 당권파와 박 후보가 한동훈 당선을 막기 위해 하정우 후보를 배제하고 한동훈만 공격하는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반박하며, 박 후보가 한동훈이 아닌 하정우와 단일화한 셈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장동혁 대표와 가까운 신동욱 수석최고위원이 박 후보 선거를 돕는 과정에서 하정우 후보의 손을 잡았다는 영상이 확산되자 친한동훈계 의원들로부터 반발이 있었다. 하정우 후보 역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 임명 후 보유 주식을 매도한 것은 계약 조건 미충족으로 인한 자동 반환이었음을 설명했다. 또한, 정부의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참여와 관련하여 이해충돌 주장에 대해 반박하며, 정치 검사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경쟁자를 공격한다는 점을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