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미스유니버스 아르헨티나 1위 차지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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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로 활동 중인 타마라 로고우스키가 미스유니버스 아르헨티나 본선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다. 이는 육아와 직장 생활을 병행하며 왕관을 차지한 최초의 '엄마'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로고우스키는 지역대회 우승 외에도 '최고의 얼굴상'과 '이브닝 드레스상'을 포함하여 총 3관왕을 차지했다. 그녀는 이번 우승을 바탕으로 오는 11월 코스타리카에서 열리는 제75회 미스유니버스 세계대회에 아르헨티나를 대표하여 출전하게 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그녀의 우승이 외모뿐만 아니라 대회 기간 내내 전달한 진정성 있는 메시지 덕분이라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로고우스키는 12세에 모델 활동을 시작하고 학업을 병행하며 대학을 졸업했으며 자기계발 코치 자격증까지 취득한 열정적인 인물이다. 또한 그녀는 어린 딸 소피를 키우는 워킹맘으로서 양육과 미인대회 준비를 병행한 험난한 시간을 돌아보며 큰 자부심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미스유니버스 조직위원회는 시대 변화를 반영하여 2023년부터 기혼 여성, 임산부, 엄마 등에게도 출전 자격을 확대하며 기존의 제한을 허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