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프랜차이즈 대표, 직원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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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한식 프랜차이즈 대표가 동성인 거래처 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검찰에 불구속 송치된 사실이 알려졌다. 주류업체 부장으로 근무하던 A 씨는 지난해 3월 고가 위스키 납품을 위해 유명 한식 프랜차이즈 대표 B 씨를 만났을 때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A 씨는 B 씨로부터 부적절한 발언과 신체 접촉 요구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B 씨는 술자리에서 A 씨의 성기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에 따르면 B 씨는 "나처럼 잘 나가는 사람을 만나려면 너도 뭔가를 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하며 시간을 요구했고, 화장실까지 따라와 신체 부위를 보라고 요구했다고 진술했다. A 씨는 이후 대화를 녹음했다. 녹취록에는 B 씨가 "내가 XX해달라고는 안할게. 대신 XX는 만지게 해줘"라고 말한 내용과 함께, A 씨가 거부하자 신체 부위를 만졌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고 한다. 이 사건 이후 A 씨는 정신적 충격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았으며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수사를 거쳐 지난해 10월 해당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B 씨 측은 일부 부적절한 농담은 있었으나 강제추행은 없었다고 부인하며, 제보자가 경제적 이익을 목적으로 접근한 것이며 본인은 이성애자이므로 추행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B 씨 측은 녹취 파일이 인공지능(AI) 조작이라고 주장했으나, 조사 결과 녹취는 원본임이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