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사, 민생 안정 및 미래 산업·기후위기 대응 주문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V
Vectrend AI공유
박완수 경남지사가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재선에 성공한 후 도청에서 간부들과 회의를 열고 도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박 지사는 향후 도정의 주요 추진 방향으로 ‘건전재정 기반의 민생 행정’, ‘미래 신산업 육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행정 혁신’을 강조하며 전 부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그는 선거 기간 도민들의 의견을 잊지 않고 도민 행복과 경남 발전을 위해 책임감 있게 도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완료된 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현황을 점검하며 재정 효율성을 강조했다. 그는 경남도가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추가 채무 없이 생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었음을 언급하며,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 안정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기존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피지컬 인공지능(AI), 소형모듈원자로(SMR), 콘텐츠·소프트웨어 산업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할 것을 지시했다. 관련 부서에는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반시설 확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도록 지시했다. 아울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행정체계를 사후 대응에서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기후 변화가 생태계 변화와 사회적 위험요인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지적하며, 보건·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포함한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