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웨이저자 회장, 한국의 파운드리 경쟁력에 대해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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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의 웨이저자 회장은 경쟁자들이 TSMC를 따라잡을 수 있을지에 대해 "사실상 꿈을 꾸고 있다"고 언급하며 대만 우위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웨이 회장은 한국이 고대역폭 메모리(HBM) 생산량에서 강점을 보이지만,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강력한 첨단 패키징 기술은 여전히 TSMC가 장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TSMC가 파운드리에서 시작하여 패키징 테스트, 시스템 조립으로 이어지는 전체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했으며, 이러한 생태계는 한국이 단기적으로 쉽게 복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는 한국 정부가 대만 과학단지의 반도체 생태계 클러스터 모델을 따라 반도체 생태계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움직임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나왔다. 웨이 회장은 경쟁사들이 10년마다 TSMC를 따라잡겠다고 반복적으로 주장해 왔다고 언급했다.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은 TSMC가 69.9%로 1위, 삼성전자가 7.2%로 2위를 기록했으며, 양사 간 점유율 격차는 확대되었다. 또한 웨이 회장은 AI 모델 도입 증가 추세가 컴퓨팅 성능 수요를 높여 첨단 반도체 칩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이끌고 있다고 평가하며 TSMC의 미래를 낙관했다. 한편, 대만에서는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 박람회인 컴퓨터엑스가 열려 엔비디아 등 주요 기술기업 경영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