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회장과 엔비디아 CEO 회동
Business•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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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회장인 정의선과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인 젠슨 황이 2026년 6월 7일 서울 을지로 우래옥에서 오찬 회동을 가졌다. 업계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은 이날 황 CEO와 점심 식사를 했다. 젠슨 황 CEO는 방한 첫날인 지난 5일 오후에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과 만찬을 가진 바 있다. 두 사람은 8일 오후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사옥에서 다시 만날 예정이다. 정의선 회장은 최근 양재 사옥 리모델링을 통해 로봇 3종을 배치하고 이를 그룹 로보틱스 및 피지컬 인공지능(AI) 전략의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현대차는 엔비디아와 자율주행 및 로보틱스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8일 회동에서도 관련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