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민 자전거 이용 보험 가입 완료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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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전시민 대상 자전거 이용 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보험은 고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과 등록 외국인을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 항목에는 사고로 인한 사망 시 1000만 원, 사고 후유장애 시 최대 1000만 원, 48주 이상 진단 시 위로금 25만 원에서 65만 원, 4주 이상 진단 및 6일 이상 입원 시 입원 위로금 15만 원, 배상책임(대인) 지원금 최대 300만 원 등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48주 이상 진단 위로금이 전년도(20만~60만 원) 대비 주당 5만 원씩 상향되어 시민들의 실질적인 보험 혜택이 확대되었다. 보장은 자전거 운전이나 동승 중 발생한 사고뿐만 아니라 보행 중 자전거에 의해 입은 사고까지 포괄한다. 다만, 피보험자나 보험 수익자의 고의, 자해, 범죄행위 등은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험 계약 기간은 올해 6월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이며, 보험금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 시민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예기치 못한 자전거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