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반등에 코스피 4% 급등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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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개장 직후 4% 급등했다. 이는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일제히 상승세로 돌아선 영향으로 분석된다. 지난주 금요일 폭락을 이끌었던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이 전날 뉴욕증시에서 10% 이상 상승한 바 있다. 9일 오전 9시3분 유가증권 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4.73% 급등한 7838.62에 거래되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2.85% 오른 7697.76에 출발하여 상승폭을 확대했다. 이러한 증시 상승세는 전날의 큰 낙폭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과 중동 전쟁 긴장 완화 기대감 속에 간밤 미국 기술주가 급반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4.57%, SK하이닉스가 7.38%, SK스퀘어가 7.60%, 현대차가 3.13%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밤 뉴욕증권거래소에서는 S&P500지수가 전거래일 대비 21.99포인트(0.3%) 상승한 7405.73에, 나스닥종합지수는 220.23(0.86%) 오른 25929.66에 거래를 마쳤으며,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80.77포인트(0.16%) 하락한 50786.01에 마감했다. 지난주 급락했던 반도체주가 일제히 반등하면서 시장 상승을 주도했으며, 마이크론은 10%, 엔비디아는 1.7%, 브로드컴은 2.8% 상승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6% 오르면서 지난주 급락분을 일부 만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