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결과 동일 득표수 논란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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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인천시장 및 광주전남통합특별시장 선거 관내 사전투표에서 지역이 다른데 후보별 득표수가 동일하게 나타난 사례를 지적하며 문제 삼자, 해당 지역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를 "우연의 일치"라고 반박했다. 장 대표는 인천시장 선거 송도 1·2동 사전투표에서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와 민주당 박찬대 후보의 득표수가 완전히 일치한 것을 확률적으로 매우 희박한 일로 주장하며, 광주·전남 통합시장 선거에서 유사한 결과가 10곳 발생한 점을 들어 확률적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연관 지어 이를 더 믿기 어려운 일로 보았으며 전국 단위 재선거 실시와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와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각각 자료를 제시하며 장 대표의 주장을 반박했다. 인천선관위는 송도 1·2동 사전투표 결과에서 두 후보의 득표수가 일치했으나 전체 투표자 수와 다른 후보들의 득표수는 모두 달랐음을 지적하며 수치가 같은 부분은 우연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전남선관위 역시 유사한 사례를 언급하며, 사전투표함이 투표참관인 입회 하에 봉쇄·봉인되었고, 개표가 독립적으로 진행되었음을 강조하며 서로 다른 장소에서 집계된 결과가 우연히 맞아떨어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선관위는 지역별 개표 상황표 원본을 첨부하며 공정하게 집계된 결과에 대해 근거 없는 의혹 확산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