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도소 실탄 100발 분실 정황 조사 착수
Culture•6/15/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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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에서 보관 중이던 실탄 100발이 분실된 정황이 발견되어 당국이 진상 파악에 나섰다. 법무부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대전교도소에 대한 종합감사 과정에서 탄약이 장부에 등재된 수량과 실제 보유량 사이에 차이가 있음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탄약은 9㎜ 권총탄으로, 장부에 기재된 수량보다 100발이 부족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실제 실탄이 사라진 것인지, 아니면 장부상의 실탄 숫자가 잘못 기록된 것인지는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법무부는 교정본부 보안정책단장을 반장으로 하는 조사반 10명을 편성하여 대전교도소로 급파해 사안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조사단은 탄약의 반출 여부, 장부상의 오류 또는 오기재 가능성, 그리고 무기고 점검 미비 등 규정 위반 사항이 있었는지 등을 면밀히 살펴볼 방침이다. 법무부는 또한 전국 교정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하여 무기 및 탄약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