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의원, 장동혁 대표에게 부정선거 음모론 이용 비판
Culture•6/15/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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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장동혁 당 대표를 향해 부정선거 음모론을 이용해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고 당권을 유지하면서 실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리더십은 끝내야 한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장 대표의 '6·3 지방선거 재선거 주장'이 부정선거 음모론에 기반하는지, 혹은 서울시장 선거 당선자를 겨냥하는 것인지에 대해 도덕적 의구심을 제기했다. 또한, 장 대표가 자신의 두 차례 선거(2024년 총선, 2022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확신하는지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입장이 없다면 장 대표는 부정선거 의혹을 가진 보수층과 현재의 2030 청년층을 이용해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부정선거 음모론을 이용해 온 지도부로는 민주주의 진전을 바라는 청년들의 열망을 제도화할 수 없으며,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민주주의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국민의힘 소장파 모임이 장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던 맥락과 일치한다. 한편, 장 대표는 올림픽공원을 방문하며 전국적인 재선거 실시와 특검 출범을 주장했으며, 나경원 의원 역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치러진다면 시장의 정당성이 재확인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