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이커머스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희망퇴직 단행
Business•6/15/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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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인 롯데온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희망퇴직 대상은 근속 3년 이상 직원으로, 신청 기한은 6월 말까지이다. 희망퇴직 승인을 받은 직원에게는 퇴직 시 최대 12개월 치 급여를 일시금으로 지급하며, 대학생 자녀 1인당 1000만 원의 학자금 등도 지원된다. 롯데온 관계자는 급변하는 이커머스 시장 환경 속에서 인력 재편을 통해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거듭나고자 이번 희망퇴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0년 롯데그룹 유통사업군 통합 온라인몰로 출범한 롯데온은 올해 1분기 기준 매출액 272억 원과 영업손실 58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27억 원 축소되는 결과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