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광주·이천·여주 도자문화 투어 운영한국의 전통 공예와 관광 자원 활용
한국도자재단은 '글로벌관광객 1억명 시대 범국민추진위원회'(GTC) 관계자 40명을 대상으로 광주, 이천, 여주를 잇는 '도자문화 투어'를 운영했다. 이 투어는 한국의 도자문화가 지닌 역사성, 예술성, 산업성을 소개하고 광주·이천·여주의 도자문화 자원을 체험형 및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확장할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GTC는 국가유산과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는 범국민 추진 조직으로, 관광·문화·지역자원 연계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투어는 단순한 시설 견학이 아닌, 관광업계, 언론, 관광서포터즈 등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도자문화 관광코스의 매력과 활용 가능성을 직접 체험하는 답사 여행(팸투어)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광주 곤지암도자공원과 경기도자박물관에서 한국 도자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확인했으며, 이천세라피아와 경기도자미술관에서 도자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 도자예술의 창의성을 경험했다. 또한 여주도자세상에서는 경기생활도자미술관과 공예창작지원센터 방문 및 도자 쇼핑을 통해 생활도자 문화와 지역 도자산업, 관광 소비 구조를 파악했다. 한국도자재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도자 전시, 체험, 쇼핑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의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고, 향후 글로벌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재단은 GTC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도자문화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한 관계자는 이러한 지역의 문화유산이 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