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김포·인천공항 직행 공항버스 노선 신설 추진
Business•7/24/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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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은 지역 주민들의 공항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공항버스 노선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양평군은 지난 22일, 해당 공항버스 노선이 경기도의 동의를 거쳐 지난 6월 2일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노선은 운행 차량 출고 즉시 하루 4회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동안 양평 주민들은 공항을 이용하기 위해 도농, 구리, 청량리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여 공항버스로 환승하거나 KTX와 공항철도를 이용해야 했으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적 부담과 불편함이 지속적인 개선 요구 사항이었다. 새롭게 개통되는 공항버스는 홍천에서 출발해 양평을 거쳐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까지 직행하는 노선이다. 버스는 양평터미널과 양평 나들목(IC)을 경유한 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해 공항으로 이동하게 된다. 운송사업자인 금강고속은 지난 5월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인가를 신청했으며, 경기도의 노선 인가 동의를 받아 운행 준비에 착수했다. 이번 양평 공항버스 운행 재개는 약 12년 만이다. 과거 양평군은 2008년에 하루 3회 공항버스를 개통했으나, 적자 운영 등의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