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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사령관이 한국과 중국에 대해 '단검'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청와대가 '현안 소통 중'이라고 응답했다. 이 기사는 주한미군사령관의 발언과 이에 대한 한국 정부의 입장을 다루고 있다. 해당 발언은 한반도 및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