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경찰서장, 관용 전기차 출퇴근 사용으로 대기발령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V
Vectrend AI공유
서울 성동경찰서장이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적용을 피해 긴급 출동용 전기차를 출퇴근에 사용한 의혹으로 대기발령 조치되었다. 경찰청은 21일 언론을 통해 권미예 성동경찰서장에 대한 공식 감찰조사에 착수했으며, 감찰 결과 비위 행위가 확인될 경우 엄정 조치를 예고했다. 경찰청은 또한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과 선거운동 기간 등을 고려하여 전국 경찰에 차량 부제 준수 및 선거 중립 의무 유지를 재강조하며 공직 기강 확립을 지시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권 서장은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일인 지난달 8일부터 지휘관용 차량인 2021년식 소나타 대신 EV9 전기차를 출퇴근에 이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전기차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긴급 출동 시 사용하도록 지정된 차량이었다. 이에 앞서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관련 의혹에 대해 보고받은 후 신속한 감찰을 통한 엄중한 문책을 지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