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조국 후보 신경전 격화
Business•6/12/2026•1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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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 국회의원 재선거를 둘러싸고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간의 신경전이 격화하고 있다.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는 지난 14일 선거관리위원회 등록 과정에서 다쳐 멍든 눈을 보이며 논란이 발생했다. 이에 대해 김용남 후보는 지역 유세 도중 조 후보의 멍든 얼굴을 두고 "파란색이 얼마나 부러우면 자기 얼굴을 시퍼렇게 만든 사람이 나오겠느냐. 파란색이고 싶은 거지"라고 발언하여 민주당의 상징색인 파란색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조국혁신당 선거대책본부는 입장문을 통해 사람이 다쳤을 때 안부를 묻는 것이 당연한 태도이며, 후보가 다친 눈을 조롱하는 모습에서 본심을 보았다고 비판했다. 또한, 조국혁신당은 김 후보가 과거 세월호, 이태원 참사와 관련하여 망언을 할 수 있었던 점을 지적했다. 더불어 선거대책본부는 김 후보가 민주당과 파란색을 언제부터 사용했는지 질문하며, 현재 개혁신당에서 공보 담당자를 배치하면서 파란색을 강조하는 모습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하여 선거대책본부는 김 후보가 과거 보좌진을 폭행했다는 의혹도 제기했으며, 과거 보좌진이 김 후보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있었으나 김 후보는 이를 부인했다. 또한, 조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눈두덩이에 생긴 상처를 공개하며 논란을 이어갔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치권은 상호 간의 발언에 대해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