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및 친한계, 신동욱 관련 비판 메시지
Culture•6/12/2026•1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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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는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만난 자리에서 하 후보를 응원했다는 주장을 하며 국민의힘이 자신을 공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동훈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 최고위원이 하 후보에게 "하정우 화이팅! 신동욱입니다"라고 말하며 악수를 나누는 영상을 게시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는 신 최고위원이 응원의 메시지를 '우정식당 화이팅'으로 물타기했으며, 한동훈을 막기 위해 민주당 하정우를 돕는 것이 황당하다고 지적했다. 친한계 의원들 역시 이와 관련하여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장동혁 지도부가 하정우와 박민식 후보를 단일화하려 했다는 오해를 피하고 서울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썼다.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 역시 '우리 하정우 후보'에게 덕담을 하고 같은 보수 후보에게는 저주하는 것이 상식적인지 비판했다. 이에 대해 신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이 박민식 후보와 선거운동 중 우연히 만난 하정우 후보에게 첫 선거에 고생이 많다는 마음으로 덕담을 드렸으며, 한동훈 후보를 만났어도 같은 덕담을 드렸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이슈를 만들려는 움직임에 대해 다소 딱해 보이지만 남은 선거 기간 끝까지 파이팅하라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