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종전 합의안 초안 마련 보도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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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매체는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의 중재로 종전 합의안 초안을 마련했으며 수시간 내에 합의 타결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합의 초안에는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페르시아만, 오만만에서 항해의 자유를 보장하고 모든 전선에서 즉각적이고 포괄적이며 조건 없는 휴전을 명시했다. 또한 상호 주권 및 영토 보전, 내정 불간섭을 확약하고, 합의 이행 감시 및 분쟁 해결을 위한 공동 매커니즘을 구축하며, 7일 이내에 미해결 사안에 대한 협상을 개시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이 합의안에는 미국이 이란의 합의 조건을 준수하는 것을 전제로 경제 제재를 단계적으로 해제하는 내용도 포함되었다. 다만, 해당 보도에는 농축 우라늄 등 핵 관련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핵 문제는 7일 이내 협상을 개시하기로 한 미해결 사안에 해당할 수 있다. 앞서 미국 국무장관은 이란 문제에 대해 대화 관련 소식에 약간의 진전이 있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로이터 통신은 이란 고위 소식통이 합의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입장차가 좁혀졌다고 전했다.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이 이란 테헤란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파키스탄 중재를 통해 미국과 이란 간 메시지 교환이 진행되어 합의의 틀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