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 발생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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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한복판인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안전진단 중 상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공사 관계자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는 26일 오후 2시 30분경 발생했으며, 현장관리소장, 수석엔지니어링 감리단장, 안전진단 외부 전문가가 사망했으며 다른 공사 관계자 3명도 머리와 갈비뼈, 허리에 큰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다. 서울 서대문소방서와 서울시, 경찰 등이 관련 설명을 제공했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 따르면, 해당 공사는 지난해 4월부터 진행되어 올해 7월 말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 사고는 작업 과정에서 결함을 발견하고 안전진단을 진행하던 중 발생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날 새벽 2시 30분에 경관 슬래브 절단 작업 중 단차가 주저앉아 공사를 중단했고, 오후 2시부터 안전진단을 진행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서소문고가차도 아래로는 일반 도로뿐만 아니라 경의중앙선 전철과 KTX가 지나는 철로가 지나고 있어 사고로 인해 해당 철로를 통과하는 열차 운행도 중단되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고 수습과 부상자 치료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으며, 서울시장 선거운동도 잠정 중단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 권영국 정의당 후보는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사고 현장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