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이란과의 종전 및 공습 재개 가능성 논의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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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 이란과의 종전 합의 가능성과 공습 재개 가능성을 50대 50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와의 통화에서 이러한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한 그는 이란이 제시한 최신 답변을 논의하기 위해 협상을 담당했던 스티브 윗코프 특사, 재러드 쿠슈너, 그리고 JD 밴스 미 부통령과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정보는 파키스탄의 아심 무니르 군 총사령관이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을 중재해온 과정에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니르 총사령관은 전날 이란 수도 테헤란을 방문하여 이란 지도부와 연쇄 회동을 가졌으며,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 방문 목적이 양국 간의 메시지 교환과 종전 조건에 대한 의견차를 좁히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이러한 회의에서 이란 측의 종전 제안을 검토할 것이라는 취지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그들을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타격하거나 우리가 좋은 합의를 체결할 것"이라는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가 일어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일부는 합의를 원하고 다른 일부는 전쟁 재개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불리한 합의를 할 것이라는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의 우려에 대해서는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