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중학교에서 학생이 교사 찔러 살인미수
Culture•6/15/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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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맨체스터의 한 중학교에서 여학생이 흉기를 소지하고 등교하여 남자 과학교사에게 목을 찔렀다는 사건이 보도되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교사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으나 심한 통증과 영구적인 후유증을 겪고 있다. 사건은 지난 9일에 발생했으며, 아침 등교 시간에 벌어졌고 해당 학교는 오전 8시 30분에 전면 봉쇄되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교사 메이숨 압둘라 외에도 같은 학교 학생 두 명이 부상을 입었다.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 A양(14세)은 살인미수 3건으로 기소되었다. 학생에 의한 교사 살인미수 사건은 지역사회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으며, 맨체스터 북서부 대테러 경찰국까지 사건을 조사에 착수시켰다. 조너선 채드윅 경감은 이 사건을 "어린 학생이 저지를 것이라고 상상하기 힘든 매우 심각한 범죄"라고 평가하며 피해자와 그 가족, 그리고 사건으로 영향을 받은 학교 공동체 전체에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해자인 A양은 이날 사건의 첫 공판을 위해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교사 압둘라는 보도에 응하며 사건과 관련하여 더 이상의 언급을 하고 싶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