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마산 실종 외국인 여성 수색 사흘 만에 발견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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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 철마산에서 실종되었던 외국인 여성이 수색 사흘 만에 무사히 발견되었다. 해당 여성은 철마산에서 자발적으로 내려와 서울 강북구 주거지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찰은 24일 오전 10시51분경 강북구 주거지에서 실종 여성 A 씨의 신병을 확보했으며, A 씨가 철마산에서 실종 신고를 했던 당사자임을 확인했다. A 씨는 지난 22일 오후 9시 6분경 "등산 중 길을 잃었다"고 119에 영어로 신고했으며 당시 "아이언 호올스(Iron horse)"라는 말을 남겼다. 소방 당국은 이 말을 남양주시 철마산을 의미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수색 범위를 특정했다. 이후 A 씨는 다음날인 23일 오전 5시 50분경 "산에서 헤매고 있다. 배터리가 7% 남아있다"는 통화를 끝으로 연락이 두절되었다. 경찰은 이 기간 동안 소방대원 54명, 구급대, 드론, 인명구조견 등 총 12대의 장비를 투입하여 수색 작업을 진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국내 합법 체류 외국인으로 별다른 이상 없이 무사히 귀가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