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표 거취 두고 당내 내홍 심화
Culture•6/15/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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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에 대해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당내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 장 대표는 여론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지도부 책임론에 동의하지 않는 지지층의 비율을 제시하고, 선거 참패 책임론을 반박하는 동시에 일부 세력이 자신을 겨냥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일부 지지층이 선거 결과에 대한 논의를 '용어 시비'로 몰아간다고 비판하며 음모론 프레임에 가둬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대표가 상대방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상황을 '가위바위보'에 비유하며 상황의 모순을 지적했다. 당 지도부는 장 대표의 사퇴에 대해 지지율 변화를 고려할 때 명분이 부족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한편,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은 3주 전보다 7%포인트 오른 29%로 집계되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당내에서는 장 대표 사퇴론이 분출하고 있으며, 개혁파 의원 모임은 사퇴 요구를 존엄성에 대한 조롱으로 규정하며 사퇴를 촉구했다. 일부 최고위원 역시 물밑에서 사퇴를 원하는 의원들이 다수 있다고 언급했다. 장 대표의 거취 문제는 다음 주에 열릴 의원총회가 분기점이 될 전망이며, 의총 개최 여부와 사퇴 논의 시점에 대해 당내에서 논의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