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추미애 후보 '악수 패싱' 지적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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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24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악수 패싱을 지적하며 주변 국회의원들이 자신을 막아서지 못하게 한 것에 대해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이날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수원 봉녕사를 찾은 자리에서 이러한 모습이 민주당의 민낯이며 보수층이 결집하여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전날 경기 수원시 KT 위즈파크 유세 현장에서는 양 후보가 같은 자리 유세 중이던 추 후보에게 다가가 악수를 시도했으나, 추 후보는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면서 양 후보에게는 눈인사만 했다고 전했다. 당시 두 후보의 유세 차량은 사거리에서 마주보고 세워진 상태에서 유세가 진행되었다. 양 후보는 유세 중 마이크를 잡고 "싸움꾼을 선택할 것인가, 일꾼을 선택할 것인가"라며 "저 양향자를 선택해달라. 삼성전자 출신의 양향자가 수원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추 후보는 "저 빨간당이 국민이 낸 세금을 받으며 정당 해산하지 않고 후보를 내고, 뭘 해보겠다고 거짓말하고 설치는 것도 개혁에 대한 저항"이라고 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