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후보, 대부업 의혹 관련 선거 공세 지속
Business•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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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인 조국 후보는 25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의 '차명 대부업 운영' 의혹과 관련하여 해당 사안이 영남과 서울 선거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조 후보는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민주개혁 진영 내 지지자들의 동력이 약화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민주당이 조국혁신당의 윤리감찰 촉구에 대해 '금도를 지켜달라'고 반응한 것에 대해, 단순히 '민주당 인재'라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라고 비판했다. 조 후보는 민주당이 책임 있는 정당으로서 김용남 후보를 포함한 정치인들이 확실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조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등의 폐쇄 검토 필요성을 언급한 것에 호응하며, 일베식의 혐오·부추김 행태는 민주주의를 훼손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대통령이 스타벅스가 세월호 10주기에 맞춰 '사이렌 머그잔'을 출시한 것을 비판한 것에 대해서도, 책임 있는 대기업의 혐오 마케팅은 용납될 수 없으며 조용히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