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및 고가차도 공사 중 중대재해 발생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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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에이(A) 삼성역 기둥 주철근 누락 사고와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장 붕괴 사고로 인해 서울시의 건설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사고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가 발주하고 관리하는 두 공사와 관련이 있다. 사고는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구간 중 경의선이 지나는 과선 지점에서 발생했다. 낙하물 방지용 임시 가설물과 슬라브가 무너지면서 현장 안전점검에 참여하던 감리단장, 현장소장, 외부 전문가 등 3명이 사망하고 서울시와 서대문구청 공무원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서소문 고가차도는 1966년에 건설된 노후 구조물로, 2019년 안전진단에서 구조적 결함이 확인되어 안전등급 디(D)등급을 받아 철거가 결정되었다. 해당 철거 공사는 총사업비 120억 원 규모로 중견 건설업체인 흥화가 지난해 4월 30일 착공했으며,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가 발주·주무기관이고 건설사업관리단은 수성엔지니어링이 맡았다. 서울시는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했다.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고에 대해 유가족과 부상자에게 위로를 표하며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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