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80세 기념 백악관 UFC 대회 개최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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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80세 생일을 기념하여 백악관에서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인 UFC 대회가 열릴 예정이며, 초대형 경기장이 건설 중인 모습이 포착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회를 홍보하며 백악관 잔디밭에 팔각형 모양의 경기장을 공개했으며, 마당에서 4500명이 직접 관람할 수 있고 스크린을 통해 최대 10만 명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회에 대해 "앞으로 다시는 없을 큰 경기"라고 언급했다. UFC 측은 이번 대회에서 일리아 토푸리아와 저스틴 게이치가 격돌하는 라이트급 챔피언전을 포함하여 총 6개의 경기로 구성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이란과의 협상 결렬 당시에도 UFC 경기를 관람한 전례가 있으며, 이는 일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UFC를 정치적 목적으로 활용한다는 분석을 낳고 있다. 백악관 측은 UFC 측이 대회 비용 전액을 부담하며 미국 납세자의 세금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UFC 모회사는 대회 비용을 최소 6000만 달러(약 905억 원)로 예상했으며, 기업 후원을 통해 일부 비용을 회수하기를 희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