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 공방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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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박민식, 한동훈 후보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첫 TV 토론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토론회는 마이크가 꺼진 후에도 설전이 이어질 정도로 과열된 분위기였다. 하정우 후보는 선거가 이재명 대통령과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에게 인정받은 후보인지, 윤석열 정권을 그리워하는 후보인지, 혹은 서민의 삶을 모르는 강남 사람이 선택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박민식 후보는 '한달짜리 떴다방'식 접근으로 북구를 발전시킨다는 주장에 대한 신뢰를 제기했다. 한동훈 후보는 박민식 후보의 재선, 하정우 후보의 계승, 전재수 후보의 3선에 대해 '잃어버린 20년'에 대한 AS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토론 중 하정우 후보는 한 후보 캠프 후원회장으로 정형근 전 한나라당 의원이 위촉된 점을 거론하며 정치적 배경을 언급했고, 공소취소 찬반 문제와 대한민국 주체에 대한 질문을 주고받았다. 박민식 후보는 한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 관련 사건에 연루된 점을 추궁했으며, 한 후보가 박 전 대통령에게 인간적으로 죄송한 마음이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2024년 '당원게시판 사건'에 대해 논의하며 보수 지지층에 대한 상처를 언급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세 후보는 상대 후보에게 가는 표의 의미와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신경전을 이어갔다. 하정우 후보는 이재명, 전재수, 하정우 무적함대면 북구를 끌고 오겠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