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GTX-A 누락사건 관련 입장 표명
Business•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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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28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출근 누락사건 관련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오 후보는 해당 사안에 대해 "보고받지 못했으며, 직무 정지 상태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했고 사후에 뉴스를 보고 알게 되었다"고 설명하며, "지금이라도 완벽히 보완이 가능하여 걱정할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오 후보는 서울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권영국 정의당 후보의 질의에 응답했다. 권 후보가 서울시가 GTX-A 삼성역 출근 누락사건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에 5개월간 보고를 지연한 것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는지 물은 것에 대해, 오 후보는 "이 문제는 선거전이 불리해진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여 문제를 제기해 오늘에 이른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오 후보는 해당 사안의 성격에 대해 "이번 문제는 사고가 실제로 발생한 것이 아니라 한창 공사 중에 건설사(현대건설)가 신고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건설사가 신고한 이유는 폐쇄회로(CC)TV 설치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오 후보는 국토교통부나 철도공단 측에서 지난 4월 말에 사실을 인지하고 보강작업을 통해 안전을 확인했으며, 5월부터 90차례 시험 운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조치가 가능하므로 "어쨌든 보강작업이 가능한 사안"이라고 강조하며, 문제 해결이 가능함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