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울산시장 당선 및 정치 단일화 난항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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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울산시장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선출되었다. 경기 평택 국회의원 재선거의 경우 보수와 진보 진영 간의 단일화는 어려운 분위기이다. 김상욱 민주당 후보와 김종훈 진보당 후보는 경선 결과 김상욱 후보가 당선되었음을 밝히고 집계 결과는 발표하지 않기로 했다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두 후보는 안심번호를 활용한 100% 시민 여론조사 방식으로 경선을 진행했다. 양당 후보의 단일화 논의는 지난 24일 김상욱 후보가 역선택 방지 조항 누락을 문제 삼아 조사 중단을 선언하면서 잠시 무산 위기에 놓였으나, 김종훈 후보가 재경선 제안을 수용하면서 재진행되었다. 울산시장 선거는 김상욱 후보,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 박맹우 무소속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진다. 부산일보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상욱 후보로 단일화할 경우 김상욱 후보가 51.2%, 김두겸 후보가 30.8%, 박맹우 후보가 5.4%로 나타났다. 단일화가 최대 변수로 꼽히는 평택 재선거는 5자 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단일화에 대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으며,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혁신당이 단일화 의지가 없다고 언급했다. 보수 진영에서도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가 서로 사퇴를 요구하면서 단일화 논의는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