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지방선거에 '내란 세력 심판' 및 '이재명 정부 지지' 촉구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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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첫날인 29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주민자치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후 취재진에게 이번 선거가 내란 세력을 심판하고 이재명 정부에 힘을 실어주는 방향으로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가 자신이 거주하는 양산 지역뿐만 아니라 부산·울산, 영남 지역 전체의 정치를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문 전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한 정당이 특정 지역 정치를 장기간 지배하도록 두지 말고, 모든 정당이 서로 경쟁할 수 있도록 균형 있게 지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이번 선거의 의미와 관련하여 국민에게 고통을 주고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며 국가 위기를 초래했던 내란 세력을 심판하는 동시에, 현재 잘 운영되고 있는 이재명 정부에 힘을 실어주는 선거가 되기를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문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정숙 여사도 함께 투표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