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2.07%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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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대한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이 12.07%로 집계되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9일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선거인수 226만 7121명 중 27만 3572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해당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이날 진행된 지방선거 투표율(11.6%)보다 0.47%포인트 높은 수치이다. 재보궐 선거구 14곳 중 첫날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북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으로 24.80%를 기록했으며, 가장 낮은 곳은 충남 아산시으로 8.16%를 기록했다. 사전투표는 30일에도 전국 3571개 사전 투표소에서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계속 진행된다. 사전투표 참여를 위해서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하며, 유권자들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이나 포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6월 3일 본 투표 시에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또한, 전국 대부분 유권자는 7장의 투표용지를 받지만,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열리는 지역의 유권자들은 8장의 투표용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