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 공사장 냉각판 사고 발생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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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수의 한 공사장에서 근로자가 700kg 상당의 냉각판에 깔려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30일 오전 10시 27분경 장수의 한 변전소 공사장에서 일어났다. 사고를 당한 근로자 A 씨는 60대이며, 크레인을 이용한 변압기 설치 작업 중 냉각판을 옆으로 옮기거나 세우려는 과정에서 장치가 추락하여 깔리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 인해 A 씨는 우측 다리와 안면부에 큰 부상을 입었고, 즉시 전남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경찰은 현재 이 사고에 대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특히 해당 사고가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포함하여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다. 사고 발생 당시 현장에서는 크레인을 이용한 작업이 진행 중이었으며, 냉각판의 무게가 700kg에 달했다는 점이 사고의 심각성을 보여준다. 경찰은 작업 과정에서의 안전 조치 미흡 여부 등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