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와 안전 관리 문제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V
Vectrend AI공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56동 세척공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으며, 사고 전부터 배기장치 교체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나 회사가 위험 관리에 안일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노조위원장은 근무자들의 건의를 받아 국소배기장치 교체와 확대 및 대형 환기시설 설치를 요구한 바 있다. 국소배기장치는 유해가스 축적을 막는 설비이나, 회사는 이를 지연했다. 전문가들은 폭발이 미세 입자, 정전기, 스파크 요인으로 발생했을 가능성을 분석하며, 고체 추진제 세척 과정에서 사용된 석유 성분 세척제 사용과 환기 및 정전기 방지 시설 미비가 위험을 가중시켰다고 지적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기존 작업 방식을 고수하여 실패의 원인이 되었다고 인정했다. 또한, 해당 구역에는 스프링클러나 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으며, 과거 두 차례의 폭발 사고 이후에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이 다수 적발되어 과태료가 부과된 바 있다. 대통령은 동일 유형의 사고 반복 발생 사업장에 대한 보고를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