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 막판 유세
Business•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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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3일,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마지막 유세를 진행했다. 박 후보는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상남분수광장에서 유세를 펼치며 도민들에게 투표로 경남의 미래를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정부 여당이 입법, 사법, 행정뿐만 아니라 언론까지 장악하고 있어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국가가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후보는 지방선거가 이러한 여당을 견제할 유일한 방법임을 강조하며, 도민들이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 지방 권력을 견제할 수 있도록 촉구했다. 또한, 그는 과거 도지사의 중도 사퇴 및 수용살이로 인해 경남 경제가 어려워졌던 상황을 언급하며, 과거의 흐트러진 도정으로 돌아갈 수 없음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지난 4년간 경남과 도민만을 위해 노력하여 경남을 전국 비수도권 1위로 끌어올렸다고 언급하며, 이제는 그 기반을 바탕으로 산업과 도민 생활 등 모든 분야에서 더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선거가 실패한 도정으로 회귀할지, 성공한 도정을 이어갈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순간이므로, 내일의 투표가 경남의 미래를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재차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