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의원,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대화 공개 논란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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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동훈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장동혁 지도부의 지방선거 참패를 지우는 수단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지도부를 비판했다. 그는 이 상황을 조속히 정리하고 국회가 이재명과 선관위에 책임을 물을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배 의원은 이와 관련하여 국민의힘 의원 106명이 참여한 텔레그램 대화방을 공개하며, 일부 의원이 선동에 필요한 만큼 찌라시성 기사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관련 대화 전문을 공개했다. 대화 내용 중 배 의원이 '소요'라는 단어를 언급한 것에 대해 다른 의원들 사이에서 논란이 발생했다. 배 의원이 올린 대화 내용에는 투표함 개봉 상황에 대한 언급과 함께 '이 이상의 소요가 없도록 우리가 자극하는 일이 없어야겠다'는 발언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에 대해 김미애 의원은 '소요'의 법적 정의와 형법 조항을 제시하며 해당 표현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제기했다. 배 의원은 자신의 '소요' 발언을 문제 삼은 기사를 해당 대화방에 공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