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실험실 화재 발생 및 진화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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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9시 41분경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세브란스병원 임상의학연구센터 내 실험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40분 만에 진화되었다. 화재 발생 당시 연기가 대량 발생하여 5명이 자력으로 대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의 원인은 건물 2층 실험실 내에서 시약을 장비로 건조하던 중, 또 다른 시약을 닦아낸 휴지에서 발생한 증기가 장비의 열기에 가열되면서 화재로 이어진 것으로 조사되었다.
화재 발생으로 인해 자력 대피한 5명 중 실험실에 머물던 30대 남성이 안면에 통증을 느꼈으며,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즉시 응급 처치를 진행했다. 다행히 이 외에 추가적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을 위해 대원 84명과 차량 등을 투입했다. 소방 활동 결과, 화재는 40분 후인 오후 10시 21분경 완전히 진압되었으며, 이후 연기가 실내에서 완전히 빠져나가도록 환기 작업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