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장관, 국립발레단장 인선 소문에 반박
Business•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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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이 국립발레단장 인선을 둘러싼 추측성 소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최 장관은 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국립발레단 단장 인선을 놓고 이상한 헛소문이 돌고 있으며, '하마평'이라는 말로 허황된 소문을 기정사실화하면서 언론이 불신을 부추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재명 캠프 활동 경력이 있으며 직업 발레단 경력이 전혀 없는 고령의 무용전공 대학교수 출신이 선임될 것이라는 내용"에 대해, 자신이 심사숙고 중인 후보 명단에는 해당 인물이 한 번도 올라온 적이 없음을 명확히 강조했다. 이날 국립발레단 단원들이 차기 단장 인선과 관련하여 입장문을 발표하자, 최 장관이 직접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단원들은 입장문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에 직업발레단 운영에 대한 깊은 이해와 예술적 전문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 장관은 인사 시기에는 풍문과 억측이 많지만 이번에는 지나쳤다고 언급하며, 현재 차기 단장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후보군에 없음을 분명히 했다. 또한 단원들에게는 염려하지 말고 공연에 전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립발레단 단장 자리는 지난 4월 12년간의 임기를 마친 강수진 전 단장 퇴임 이후 공석 상태였으며, 문체부가 후임 인선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레단 운영 경력이 없는 인사가 내정되었다는 소문이 무용계에 돌았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