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귀성부대, 화재 구조 및 나눔 활동 선행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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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특수전사령부 귀성부대 멧돼지대대 장병들이 화재 현장에서 시민을 구조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치는 선행으로 주목받고 있다. 귀성부대 노찬영 중사는 지난달 1일 밤 인천시 남동구의 한 도로변 주차된 차량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발견했다. 노 중사는 즉시 차량 내부를 확인하여 의식을 잃은 탑승자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구조한 뒤 119에 신고했다. 소방대가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지키며 폭발 등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등 구조 활동에 주저함이 없었다. 노 중사는 구조 과정에서 옷과 머리카락 일부가 그을렸으나,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은 군인으로서 당연한 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귀성부대 멧돼지대대 장병들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 지역 보육원을 방문하여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하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멧돼지대대 장병들은 지난해부터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으로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류다현 대위는 앞으로도 국민의 군대로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국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특전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