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총리, 이란 공습 잠정 중단 발표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V
Vectrend AI공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8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공습을 당분간 중단한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스라엘이 베이루트에 있는 헤즈볼라를 보복 타격한 후, 이란이 헤즈볼라를 지원하기 위해 이스라엘을 공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이스라엘군에 이란 전역의 군사 및 경제 시설을 타격할 것을 지시했음을 언급했다.
총리는 현재 이 전선에서의 공습을 잠정 중단한 상태이며, 이는 테헤란의 테러 정권이 타격을 받은 후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멈췄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만약 해당 테러 정권이 다시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실수를 저지를 경우 강력한 무력으로 대응할 것임을 경고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과 헤즈볼라가 그 어느 때보다 약해진 상태라고 주장하며 이들을 상대로 한 투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란과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에게 새로운 공식을 강요하려 했으나 이를 용납할 수 없으며, 이들이 레바논과 이란에서 이스라엘을 공격해도 이스라엘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네타냐후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도 메시지를 전달하며, 이스라엘은 완전한 자위권을 가지고 필요할 때마다 그 권리를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는 우호적인 대화를 나눌 때 언급했던 내용과 일치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