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로봇청소기 시장 경쟁 심화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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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전업계가 가격 경쟁력 있는 제품을 출시하면서 중국 업체들이 장악한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에 새로운 균열이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기존 모델보다 40만 원 저렴한 ‘비스포크 AI 스팀’ 일반형 모델을 공개했다. 이 신제품은 고온 세척, 스팀 살균, 열풍 건조를 통한 위생 관리 기능인 ‘스팀 청정스테이션’, 단일 문턱을 넘는 ‘이지패스 휠’, 벽면 밀착 청소가 가능한 ‘팝 아웃 콤보’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신제품에는 삼성전자의 보안 솔루션인 ‘녹스(Knox)’가 적용되었다. 이 제품은 대단지 아파트 분양 옵션 및 기업 간 거래(B2B) 시장으로도 영역을 확장했다. 경쟁사인 LG전자 역시 이달 중 로봇청소기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중국 제조 생태계를 활용하여 프리미엄부터 보급형까지 제품군을 넓히고 독립적인 브랜드도 선보일 계획이다. LG전자의 로봇청소기는 프리미엄 제품군에서 중국의 피세아(PICEA) 및 실버스타와 협업하며, 보급형 제품은 주문자생산개발(ODM) 방식으로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