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재활용시설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 관련 수사
Culture•6/15/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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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재활용품 공공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가 어린 아이의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해당 인물이 학교 장기 결석자일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었으며, 이에 일선 학교들이 관련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인천경찰청은 지난 11일 전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수사 협조를 요청하는 긴급 공문을 발송했다. 경찰은 공문을 통해 지난 10일 오후에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재활용 쓰레기 분류 작업을 하던 직원이 발 크기 210~220㎜인 사람의 한쪽 다리를 발견하고 신고하면서 수사가 시작되었음을 밝혔다. 발견된 시신 일부는 왼쪽 무릎 아래쪽부터 발뒤꿈치까지 길이 40㎝ 이상이며 전체적으로 붕대에 감긴 상태였다. 다리 길이와 발 크기를 고려할 때 어린 학생이거나 체구가 작은 여성일 가능성이 있어 경찰이 관련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건 관련 소식이 알려지면서 학교들은 경찰 요청에 따라 결석생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에 인천시교육청은 학교들에 미인정 결석 학생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는 공문과 관리 매뉴얼을 발송했으며, 교육청 관계자는 현재까지 미인정 결석 학생 중 특이사항은 없으나 경찰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