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전 구청장, 언팔·좋아요 의혹 전면 부인
Culture•6/15/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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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였던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측은 최근 온라인상에 확산된 문재인 전 대통령 및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계정 언팔로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정 전 구청장 측은 13일 입장문을 통해 해당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들은 문 전 대통령과 정 대표 계정을 애초에 팔로우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언팔로우 자체가 성립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 일부 민주당 지지층 사이에서는 정 전 구청장이 정 대표의 계정을 언팔로우했다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과 맞물려 정 대표의 사퇴론에 힘을 실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또한, 정 전 구청장 측은 오세훈 서울시장 관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의혹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해당 게시물은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가 지방선거를 앞둔 5월 정원오 캠프 측에 연락하여 “이번 선거는 정원오가 지겠지만 오세훈 시장은 재판 문제로 시장직을 잃을 수 있으니 보궐선거를 준비하라”는 취지의 말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구청장 측은 해당 게시물에 공감을 표시하거나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전혀 없음을 강조하며,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추측성 해석이 확산되지 않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