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종전 협상, 파키스탄 중재 역할
Culture•6/15/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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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에서 중재 역할을 수행한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가 양국 간의 종전 합의가 향후 24시간 내에 타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샤리프 총리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평화 합의에 가까워졌으며, 최종 타결이 예상됨에 따라 파키스탄은 합의 직후 전자 서명을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다음 주에는 실무급 회담이 예정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샤리프 총리는 협상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헌신한 미국과 이란, 그리고 역내 국가들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평화 합의가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강력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시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이 이번 주말 또는 다음 주 초에 이루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 바 있다. 로이터 등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비공개 브리핑에서 양해각서에 핵물질 폐기, 핵 프로그램 해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테러 자금 지원 중단 등의 내용이 포함될 예정임을 설명했다.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에는 파키스탄과 걸프 지역 국가들이 중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