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핵 합의 서명 임박
Culture•6/15/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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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종전 및 비핵화를 위한 이란과의 합의가 14일(미국 현지시간) 서명될 예정이라고 시한을 못 박았다. 이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번 합의가 핵무기 확보 차단 장벽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 오바마 행정부 시절의 합의와 달리 이번에는 금전적 대가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양국이 잠정 합의한 양해각서(MOU)는 이란의 비핵화 약속 이행에 상응하여 동결 자금 및 제재를 해제하는 방향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이 MOU 서명과 동시에 이란에 지불하는 경제적 대가는 없다는 해석을 낳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미국이 이란 또는 미국 내에서 고농축 우라늄(HEU)을 확보하여 희석 및 파괴할 수 있는 방안을 언급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대이란 공격을 강행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양국은 14일 화상 회의를 통해 휴전 연장 및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더불어 이란 핵 프로그램 관련 협상을 개시한다는 내용을 담은 MOU에 전자 방식으로 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란 측은 서명 시점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으나, 14일 서명에 최종 동의했다는 발표는 아직 공식적으로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