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종전 MOU 합의에 증시 상승
Business•6/15/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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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개장 직후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나스닥도 2% 넘게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 기준으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5% 상승한 5만1791.15를 기록했고, S&P500지수는 1.52% 오른 7544.24, 나스닥지수는 2.41% 급등한 2만6511.57을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종전을 위한 MOU에 합의했다고 선언하고 이란도 이를 공식 확인했으며, 양국은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MOU 서명식을 개최하고 핵 프로그램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이란 전쟁으로 닫혔던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예정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해상 봉쇄 해제를 승인했다. 이란 파르티는 협상 과정에서 일부 항행의 자유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국제 유가는 하락했으며, 주요 기술주인 스페이스X는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