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 급락, 8000선 하회 및 개인 투자자 순매수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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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10일 장 초반 2% 급락하며 8000선이 다시 무너졌다. 저가 매수에 나선 개인 투자자들은 1조 원이 넘는 금액을 베팅에 사용했다. 이날 오전 9시 17분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 하락한 7931.94에 거래되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425억 원, 3094억 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1조 51억 원을 순매수하며 시장에 참여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2.43% 하락한 7899.77에 출발하여 등락을 이어갔다. 시가 총액 주요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3.57%, SK하이닉스가 3.16% 하락했으며, SK스퀘어는 4.18%, 삼성전기는 2.26%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2.9원이 오른 1525.0원에 개장했다. 뉴욕증시에서도 반도체주의 모멘텀 상실로 인해 S&P500과 나스닥 지수가 하락했으며, 이는 차익 실현 매물로 이어졌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브로드컴, 마벨테크놀로지, 퀄컴, 인텔 등 주요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하락했으며,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역시 1.93%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