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 출신 마약 밀수 혐의 재판 구형
Business•7/12/2026•0 views•4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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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 검찰은 마약을 국내로 밀수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프로야구 선수 출신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사건은 부산지법 형사7부 심리로 진행되었다. 검찰은 공범인 프로그램 개발자 B씨에 대해서는 범행 가담 정도가 더 중하다고 보고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A씨와 B씨는 마약 밀매 조직의 총책으로 지목되었으며, 지난해 9월부터 10월 사이에 태국에서 케타민 약 1.9㎏(시가 1억2000만원 상당)을 태국과 인천 공항을 통해 주고받는 '릴레이 밀수' 범행을 총괄한 것으로 보고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이와 별도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사이에 태국의 한 클럽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다. 재판 과정에서 두 사람은 마약 밀수 혐의를 부인했으며, 서로가 조직의 총책이라는 상반된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A씨는 자신의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서는 인정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