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과 G7 만찬에서 현안 논의
Culture•7/12/2026•0 views•4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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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각)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공식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동맹, 중동 정세,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주요 현안에 대해 긴밀히 의견을 교환했다고 청와대가 17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가 주최한 만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미-이란 간 종전 협정 타결을 축하했다. 양 정상은 호르무즈해협 내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의 중요성에 공감했으며, 중동 지역의 안정과 평화 회복이 유가 안정 및 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2시간가량 대화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한반도 문제 진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기여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조선 분야 등에서의 호혜적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굳건한 한-미 동맹을 기반으로 한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을 ‘강한 지도자’로 평가하며 양 정상이 한반도 평화와 안보에 함께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했다고 청와대는 덧붙였다.